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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checkout
git checkout 워킹 디렉토리의 소스를 특정 커밋 또는 특정 브랜치로 변경한다. 현재 위치한 커밋에서 다른 커밋으로 이동하는 것을 체크 아웃이라 한다. 체크 아웃을 통해 현재 커밋에서 같은 브랜치 내 다른 커밋으로 이동하거나, 다른 브랜치 내 커밋으로 이동할 수 있다. 결론적으로 체크아웃으로 인해 이전 시점의 버전으로 되돌아갈 수도 있고, 다른 사람의 브랜치로 전환해 다른 개발자들의 코드 진행 상황을 확인해 볼 수도 있다. //특정 브랜치로 워킹 디렉토리 변경. 즉, 브랜치 위치 바꾸기 git checkout [브랜치 이름] //브랜치를 새로 만들면서 그 브랜치 위치로 지정 git checkout -b ‘브랜치이름’ //특정 커밋으로 워킹 디렉토리 변경 git checkout [Commit ID]..
git branch
git branch 브랜치를 생성, 수정, 삭제 등을 한다. //브랜치 보기 git branch //브랜치생성 git branch [브랜치명] //브랜치 수정 git branch -m [브랜치명] [바꿀이름] //브랜치 삭제 git branch -d [삭제할 브랜치이름] //브랜치 마다 마지막 커밋내용 보기 git branch -v 브랜치는 특정 커밋으로부터 분기되는 포인터를 말하는 것이다. 각 개발자들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환경 또는 흐름을 말한다. 새로운 브랜치가 생성되더라도 기존의 메인 브랜치는 그대로 남아있다. 여러 명이 같은 코드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. 각 개발자들은 여러 커밋을 만들며 코드를 발전시키는데, 이때 누가 어떤 커밋을 추가했는지 구분이 가능해야 한다. 이때 사용되는..
git push
git push 원격저장소에 저장한다. // 원격저장소에 저장한다. git push [리모트 저장소 이름] [브랜치 이름] ex) git push -u origin master git push -u origin master 처음에는 이것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local 저장소의 master브랜치와 원격 저장소의 master 브랜치를 연결시켜줘야하기 때문이다. 그 다음에 push할때는 그냥 push만 해주면 된다.(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) 깃 태그 사용 하는 이유는 각 커밋 지점에 참조하기 쉽도록 나타내는 것 git push --set-upstream origin master //뜻이 자동으로 origin의 master브랜치로 push해주는것을 말한다 //만약 git push --set-upstream or..
git remote
git remote 로컬 저장소와 원격저장소를 연결한다. // Github 원격저장소와 연결한다. git remote add origin [자신의 Github 원격저장소 주소] // 연결된 원격저장소를 확인한다. git remote -v git remote add origin 깃주소 깃주소를 계속 쓰기 귀찮으니까 이 깃주소에 origin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것이다. //필요없는 원격저장소를 지우는것 git remote remove [자신의 Github 원격저장소 주소] //git pull 명령을 실행했을때 어떤 commit과 merge되고 어떤 브랜치가존재하는지 보여준다 git remote show origin //이미 존재하는 브랜치의 브랜치 이름 바꾸기 git remote rename (전 저장소 이..